시청, 용인대역에서 시승식 참여한 뚱이네 기다리며...
점심 먹으러 간 돈까스 클럽에서
뚱이가 맘에 들어한 연두색 파라솔
틈만 나면 화면 바깥으로 튀어나가는 동명아 미안해..
웃음 터진 엄마와 누나 얼굴이 이뻐서 지우지 않았어.
부천 기적의 도서관 다녀와서
소문으로만 듣던 느티나무 도서관에 와보고 싶어하던 둘, 개학 앞두고 드디어...
수지IL에서 일하는 노현석 활동가 만나서 지하에 있는 북카페에서
주스랑 쿠키 대접받으며,
잠시 수다 떨고...
잠시... 그네에 앉은 뚱이의 표정과 포즈 퍼레이드를 보시겠습니다!
그림책 읽어주기 시간이 된 사랑방
안에선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 엄마와 아이들이
눈망울 초롱초롱...귀 쫑긋....
사랑방과 이어져 있는 구석진 공간...
이 주인공들이 나오는 그림책이 뭘까요? ㅋㅋㅋ
뚱이랑 동명이는 알고 있겠지...
저~~~어기에 동명이가....
여기 올 때마다 늘 저 다락방에 올라가보고 싶었다.
오늘도 호시탐탐...
이미 자리잡고 있는 아이들이 내려오기만을...
다락방에 있던 아이들이 내려오길래 잽싸게 올라가서 아이들을 불렀다.
뚱이가 책을 골라 온다더니 아예 저렇게 자리를 잡고 앉아버렸다. 등돌리고 앉은 아이가 뚱이...
덕분에 동명이랑 둘이서만 다락방에서 오붓이...
이제부터는 동명이의 자세를 요모조모 즐겨보세요^*^
다가가도 모릅니다.
2시에 들어왔던 도서관을 5시가 넘어도 가자는 말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일으켜 세워서 겨우~~~
얼굴엔 잔뜩 아쉬움이 묻어있더군요.
도서관 2층
분당 교보문고에서 다시 책에 빠진 아이들...
오늘 시승식 갔다가
명지대 앞에서 820번 버스 타고 오리역 가서 700-2번 버스로 수지도서관에...
주스, 우유, 쿠키도 대접받고,
뚱이는 관장님과 인사도 하고,
도서관 구경 하고 나서...
다시 미금역으로 와서 지하철 타고 서현역 가서 분당교보문고에 들러
주문했던 책 찾고
너희들이 기대하며 왔던 책이 비록 볼 수 없도록 포장이 단단히 되어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책 1권이상 보고 올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뚱이는 책 읽느라, 동명이랑 얘기하느라 미금역을 놓치고 오리역에서 마을버스타고 와서 중간에 내려서 다시 갈아타야했지.
아주 무덥지는 않았지만 빗방울 떨어지는 오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느라 피곤했을거야...
그래도 짜증내는 일 없이 재미있게 다녀준 뚱이랑 동명이랑 고마워...
개학 준비 잘하고 2학기 희망차게 맞으렴...
현석 아저씨가 브라질 음식 뷔페 초대한 거 정말이야.
약속 잘 지키는 사람이거든..
그리고 뚱, 와플 맛있다는 카페...
가을에 꼭 함께 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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