쥑이는 와플이 있는 Lazyca 뭔 놈의 눈이 3월 끝자락에도 오느냐구... 궁시렁거리다가 글도 안 써지고 공부도 안되고 에잇~ 문을 열었는지 전화해보고 나서 후다닥 머리 감고 등산 바지 꺼내입고 운동화 꿰신고 이왕 내리는 눈을 제대로 즐겨주자 싶은 맘으로, 이제 정말 안녕이다 싶은 맘으로 집을 나서다. 가벼운 노란 우산을 꺼.. 쏘다닌 이야기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