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주인 누리아빠에게로 돌아가다)
장 지글러 지음 / 유영미 옮김/ 해제 우석훈/ 부록 주경복/ 갈라파고스(2008)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예: 소말리아)
8억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굶어죽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 지역: 농촌지역, 기아가 가장 심한 대륙: 아시아)
기아는 자연도태?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운명?(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먹여 살릴 만한 식량은 충분히 있다. 배고픔은 세계의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 아니다.)
문제가 집중되는 나라, 소말리아
생명을 선별하다(경제적 기아, 구조적 기아)
긴급구호로 문제해결?
부자들의 쓰레기는 가난한 사람들의 먹을거리
이름도 없는 작은 이들의 무덤
자금부족으로 고민하는 국제기구
소는 배를 채우고, 사람은 굶는다?(스위스:앙드레 S.A. / 미국: 컨티넨털 그레인 / 미국: 카길 인터내셔널 / 프랑스: 루이 드레퓌스...거대 곡물상들의 횡포)
시장가격의 이면
세계에서 식량을 가장 쓸모없게 만드는 남자
기아에 관해 가르치지 않는 학교
설상가상의 전쟁
무기로 변한 기아
기아를 악용하는 국제기업
국가테러의 도구가 된 기아
사막화로 인한 환경난민
삼림파괴
사막화 대처에 430억 달러?
르 라이으를 찾아서
계속 늘어나는 도시인구
치유되지 않는 식민지정책의 상흔
토마스 상카라와의 만남
메말라가는 대지, 사헬
용기 있는 개혁자, 상카라
상카라의 최후(토마스 상카라의 죽음과 살바도르 아옌데, 체 게바라의 죽음)
진정한 활로를 찾아서
에필로그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먹는 것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금융자본- 금융자본은 결코 가치를 창조하지 않는다.
*개인이 국가보다 부유한 시대
*기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아에 의한 생명파괴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1. 인도적 지원의 효율화
2. 원조보다는 개혁이 먼저
3. 인프라 정비
*시장원리주의의 폐해
시장의 완전한 자유는 억압과 착취와 죽음을 의미한다.
법칙은 사회정의를 보장한다.
세계시장은 규범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것은 민중의 집단적인 의지를 통해 마련되어야 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이 처한 고통에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진정한 인간성의 회복
소수가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대가로 다수가 절망하고 배고픈 세계는 존속할 희망과 의미가 없는 폭력적이고 불합리한 세계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정의를 누리고 배고픔을 달랠 수 있기 전에는 지상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서로 책임져 주지 않는 한 인간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정의에 대한 인간의 불굴의 의지 속에 존재한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것,
곧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고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게 맑은 가난이라 거듭 강조하면서
스님은 그렇게 때문에 "무엇을 갖고자 할 때, 갖지 못한 사람들의 처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나 홀로 사는 세상이 아닌 까닭이다.
"나만 다 차지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의지해 있다.
아무리 자기 것이라 하더라도 그 근원을 추적해 보면 다른 누군가가 가져야 할 것을 도중에 가로챈 것이나 다름없다.
날마다 지구촌에서 하루에 3만5천명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또 세계 전역에서 10억명의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우리 돈 천원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이것이 이 지구별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무엇을 갖고자 할 때 갖지 못한 사람들의 처지를 배려해야 한다. (법정)
'밑줄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0) | 2010.12.02 |
|---|---|
| 희망의 이유 (0) | 2010.11.08 |
| 올레 유감 (0) | 2010.06.02 |
| "진짜 생태가 뭐야?" (0) | 2010.05.15 |
| 무탄트 메시지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