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다닌 이야기

2010년 본 영화

keepthesunshine 2010. 12. 9. 15:31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2010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책을 다시 읽어두었다. 예고편을 보니 책에 없는 내용도 있는 듯 하지만 많은 부분이 책을 바탕으로 했을테니...

이 시리즈는 거의 10번 가량 읽은 듯 한데도 볼때마다 흥미진진..

거기엔 책을 덮고나면 까마득히 잊어먹는, 까마귀 기억력이 크게 한 몫 하지만서도...(12.2.)

 

3D 영화치고는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갔더라면 어땠을까...

 

나니아를 떠난 새벽 출정호가 들렀던 섬들이 각각 뜻하는 것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론 제도, 용 섬, 목소리들의 섬, 마법사의 책, 어둠의 섬...

또한 인물마다의 캐릭터도 전편들에 비해서  겉도는 느낌

 

문득...  잊고 있었던, <반지의 제왕>이 보고 싶어졌다...!(12. 8.)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2005)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 Prince Caspian, 2008)

 

1, 2 두 편은 전에 본 거지만 한데 모아놓고 보려고..ㅋ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내가 3D를 첨으로 맛본...

옷에 달린 털 하나하나가 잡힐 듯 보여서 깜~짝~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

 

 

그냥 쫌 어딘가 아쉽게 끝났던...

1, 2편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Up, 2009)
 

 

 

애잔함이 가득했던...

풍선으로 집을 띄웠던 장면은 찡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2010)

 

 

4D로 즐긴...

애니메이션 보며 몇 번이나 눈물을 닦았던 건 처음...

 

 

슈퍼배드 (Despicable Me, 2010)

 

 

웃으며 보다가 또 웃다가...

약간 뻔하기도 했다가 그럴 줄 알았기에 또 그냥 찡~

그래서 다행 ^^

 

 

마루 밑 아리에티 (The Borrowers, 2010)

 

 

센과 치히로, 포뇨 만큼은 아닌 듯...

 

 

아바타 (Avatar, 2009)

 

 

뭐 그런 상상을 했구나 정도...

 

 

인셉션 (Inception, 2010)

 

 

음악이 가장 좋았고,

꿈이라는 것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끌어다 잘 짜깁기하는구나..

근데 아까랑 지금이랑 들어맞긴 하는거냐 뭐 좀 헷갈려...

근데 마지막은, 뭐라는 거냐? 도대체~~~

 

 

울지마 톤즈 (Don't cry for me sudan, 2010)

 

 

 

눈물 범벅, 콧물 범벅....

몇 자리 건너 옆자리에선 줄곧 흐느끼고...

 

삶을 바라보는 눈길, 마음가짐을 바꾸게 만드는...강한 힘... 사랑이어라!!!

 

 

나는 나비 (Flying Butterfly, 2009)

 

 

내겐 그저 시끄럽기만 했던 록이 뭐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해줬다는...ㅋ

누군가 왜 직장 때려치고 돈 전부 들여 유럽으로 록 페스티벌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지도 얼핏 이해할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