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2010)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책을 다시 읽어두었다. 예고편을 보니 책에 없는 내용도 있는 듯 하지만 많은 부분이 책을 바탕으로 했을테니...
이 시리즈는 거의 10번 가량 읽은 듯 한데도 볼때마다 흥미진진..
거기엔 책을 덮고나면 까마득히 잊어먹는, 까마귀 기억력이 크게 한 몫 하지만서도...(12.2.)
3D 영화치고는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갔더라면 어땠을까...
나니아를 떠난 새벽 출정호가 들렀던 섬들이 각각 뜻하는 것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론 제도, 용 섬, 목소리들의 섬, 마법사의 책, 어둠의 섬...
또한 인물마다의 캐릭터도 전편들에 비해서 겉도는 느낌
문득... 잊고 있었던, <반지의 제왕>이 보고 싶어졌다...!(12. 8.)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2005)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 Prince Caspian, 2008)
1, 2 두 편은 전에 본 거지만 한데 모아놓고 보려고..ㅋ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내가 3D를 첨으로 맛본...
옷에 달린 털 하나하나가 잡힐 듯 보여서 깜~짝~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
그냥 쫌 어딘가 아쉽게 끝났던...
1, 2편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 업 (Up, 2009)
애잔함이 가득했던...
풍선으로 집을 띄웠던 장면은 찡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2010)
4D로 즐긴...
애니메이션 보며 몇 번이나 눈물을 닦았던 건 처음...
슈퍼배드 (Despicable Me, 2010)
웃으며 보다가 또 웃다가...
약간 뻔하기도 했다가 그럴 줄 알았기에 또 그냥 찡~
그래서 다행 ^^
마루 밑 아리에티 (The Borrowers, 2010)
센과 치히로, 포뇨 만큼은 아닌 듯...
아바타 (Avatar, 2009)
뭐 그런 상상을 했구나 정도...
인셉션 (Inception, 2010)
음악이 가장 좋았고,
꿈이라는 것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끌어다 잘 짜깁기하는구나..
근데 아까랑 지금이랑 들어맞긴 하는거냐 뭐 좀 헷갈려...
근데 마지막은, 뭐라는 거냐? 도대체~~~
울지마 톤즈 (Don't cry for me sudan, 2010)
눈물 범벅, 콧물 범벅....
몇 자리 건너 옆자리에선 줄곧 흐느끼고...
삶을 바라보는 눈길, 마음가짐을 바꾸게 만드는...강한 힘... 사랑이어라!!!
나는 나비 (Flying Butterfly, 2009)
내겐 그저 시끄럽기만 했던 록이 뭐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해줬다는...ㅋ
누군가 왜 직장 때려치고 돈 전부 들여 유럽으로 록 페스티벌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지도 얼핏 이해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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