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친 이야기

해리 포터 시리즈

keepthesunshine 2011. 3. 15. 00:27

 

 

제1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I, II: 조앤 K 롤링/ 김혜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2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I, II: 조앤 K 롤링/ 김혜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3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I, II: 조앤 K 롤링/ 김혜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4권 해리 포터와 불의 잔  I, II, III, IV: 조앤 K 롤링/ 김혜원, 최인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기사단  I, II, III, IV, V: 조앤 K 롤링/ 최인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6권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I, II, III, IV: 조앤 K 롤링/ 최인자 옮김/ 문학수첩/ 2007

제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I, II, III, IV: 조앤 K 롤링/ 최인자 옮김/ 문학수첩/ 2007     

                 

 

하지만 그 순간부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그들의 친구가 되었다.

세상에는 함께 했을 때 반드시 서로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산더미만한 트롤을 함께 쓰러뜨리는 것도 그런 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II-32쪽)

 

언제나 아무 잘못 없는 무고한 사람들이 첫 번째 희생자야.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II-133쪽)

 

만일 볼드모트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이란다.

그는 너에 대한 네 어머니의 사랑처럼 강력한 사랑이 그 나름의 독특한 자국을 남긴다는 걸 깨닫지 못했던 거지.

흉터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흔적도 아니지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II-195쪽)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을 통해 나타나는 거란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II-213쪽)

 

페티그루는 네 덕택에 생명을 구했단다.

넌 볼드모트에게 네게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을 보낸 거야.....

어떤 마법사가 다른 마법사의 생명을 구하게 되면, 그들 간에는 깊은 유대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볼드모트가 해리 포터에게 빚을 지고 있는 추종자를 좋아할 것 같니?

네가 페티그루의 생명을 구해 준 걸 아주 기뻐하게 될 때가 분명히 올 게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II-269쪽)

 

만약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자신과 동등한 사람이 아닌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면 된단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III-237쪽)

 

미스터리 부서에는 늘 문이 닫힌 방이 하나 있다.

그 방에는 죽음보다도 더 놀랍고 무서운 어떤 힘이 들어 있지.

인간의 지능이나 자연의 힘보다도 더 놀랍고 무서운 힘이다.

그것은 또한 거기에 있는 모든 연구 주제들 가운데서도 가장 미스터리한 것일 게다.

네게는 그 힘이 충만해 있고, 볼드모트에게는 전혀 없단다.

간밤에 네가 시리우스를 구하러 가게 했던 게 바로 그 힘이란다.

또 네가 볼드모트에게 지배당하는 걸 막아 주었지.

그는 자기를 혐오하는 힘이 가득 차 있는 육체 속에 들어가 있는 걸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네가 너의 정신을 방어할 수 없었던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너를 구해 준 것은 네 마음이었어.

(해리 포터와 불사조기사단 V-258쪽)

 

아마 권력을 갖기에 가장 합당한 사람은 한 번도 권력을 추구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게다.

너처럼 지휘자의 역할을 떠맡게 되고, 그리고 의무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권력자의 옷을 입게 되지만,

놀랍게도 그걸 잘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들 말이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IV-242쪽)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라.

그중에서도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가장 불쌍하게 여기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IV-250쪽)

 

 

이 시리즈를 몇 번이나 읽었던가...

대여섯 차례는 넘는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그때그때 다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젠 주문들이 좀 구별되고 다른 책에서 나온 이름들, 인물들이 구별된다는 것과

앞뒤 이야기들이 조금씩 더 잘 이해가 된다는 것...

아마도 올해가 가기 전 이 시리즈를 한 번 더 읽을 모양이다.

그리고...망설이고 있는 책이 있는데...어쩌면... 

<반지의 제왕> 10권

전에 영화를 보기 전 읽었을 때 재미없어서 간신히 끝까지 읽었었는데

시간이 흐른 만큼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번엔 어떨런지...궁금하다.

'밑줄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 고흐의 정원  (0) 2011.03.16
일일일락  (0) 2011.03.16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0) 2011.03.14
인문학으로 콩갈다  (0) 2011.03.13
낯선 땅에 홀리다  (0)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