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사주시겠다고 불러주신 후배 부모님 따라서~~
강태공 찍으시는 아버님을ㅋ
담요 스카프 휘날리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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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뭐하세요?
공세리 성당 어떠신지?
괜찮음
공세리 성당, 출발!
근데, 어느 공세리 성당?
민속촌 부근 아닌가요?
아산 쪽인디?
잉???
ㅋㅋㅋㅋ
공세리 성당은 나중으로 미루고
그렇게 나선 길,
곤지암 리조트 수목원으로....
지난 9월과는 또 다른 느낌
딸과 손주를 담고 계신 아버님 또한 따뜻한 풍경
이안이가 크게 선심 쓴, 한 컷 ㅋ
난 이안이라고 해.
너는 누구니?
인사하는 중,
상대방은 열심 도망중...ㅋ
조각 제목이 줄리아노의 반지 였던가...뭐
이안,
도대체 몇 명 데리고 온 거야?
저러고 가더니
이젠
신발 벗고
양말 벗고
옷 벗고
아예 들어가 보고 싶다나...ㅎㅎㅎ
일부러 초대해주신 후배 부모님,
모두에게 하나하나 마음 쓴 후배,
같이 걷자 손 잡아준 이안...
덕분에
고맙게 몸도 맘도 호강했던, 눈부신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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