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다닌 이야기

궁평항(4.17) & 곤지암리조트(5.1)

keepthesunshine 2012. 5. 2. 06:48

 

주꾸미 사주시겠다고 불러주신 후배 부모님 따라서~~ 

 

 

 

 

 

강태공 찍으시는 아버님을ㅋ

 

 

담요 스카프 휘날리며 ㅎ

 

 

 

--------

 

낼 뭐하세요?

공세리 성당 어떠신지?

괜찮음

 

공세리 성당, 출발!

근데, 어느 공세리 성당?

민속촌 부근 아닌가요?

아산 쪽인디?

잉???

ㅋㅋㅋㅋ

 

 

공세리 성당은 나중으로 미루고

그렇게 나선 길,

 곤지암 리조트 수목원으로....

 

 

 

 

 

지난 9월과는 또 다른 느낌

 

 

딸과 손주를 담고 계신 아버님 또한 따뜻한 풍경

 

 

이안이가 크게 선심 쓴, 한 컷 ㅋ

 

 

 

난 이안이라고 해.

너는 누구니?

인사하는 중,

상대방은 열심 도망중...ㅋ 

 

 

조각 제목이 줄리아노의 반지 였던가...뭐

 

 

이안,

도대체 몇 명 데리고 온 거야?

 

 

저러고 가더니

이젠

신발 벗고

양말 벗고

옷 벗고

아예 들어가 보고 싶다나...ㅎㅎㅎ

 

 

 

 

일부러 초대해주신 후배 부모님,

모두에게 하나하나 마음 쓴 후배,

같이 걷자 손 잡아준 이안...

 

덕분에

고맙게 몸도 맘도 호강했던, 눈부신 봄나들이...

 

 

'쏘다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엠마오 - 평택항(4.11)  (0) 2012.05.02
샹그릴라 와인  (0) 2012.05.02
화성을 걷다(9.18.)  (0) 2011.09.22
어떤 세리모니(9. 4.)  (0) 2011.09.05
여수에 마음을 두고 오다(8.17.)  (0)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