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는 작가들의 노력을 새롭게 알게 해준 작품...
식객과는 또 다른, 맛있는 매력이 철철 넘친다.
어느 신문 기자가 말한 대로 조주희 작가는 스토리 구성이 뛰어난다.
음식마다 다듬고 다듬은 수필 같은 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내겐 참 감칠 맛 난다.
46편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들지만
2권의 최고의 맛을 찾아라!..터키 음식 이야기에 공감했고,
4권의 사계절 시골식탁 편은 군침 연신 삼킬 만큼 황홀하게 하더니 갈수록~~~ 점점 더!
결국엔 너무 부러워서 화가 치밀고 말았다는 ㅋㅋ
"겨울철은 먹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계절"이라며 그림으로 그려 열거한 음식들이라니...
어느 순간 정말 환장하게 만든다.
daum에 연재되는, 화 / 금요일마다 올려지는 얌이 작가의 재미진 <코알랄라>도 배꼽 잡으며 입맛 다시며 보았는데
이즈음 2권의 단행본으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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